유리 테니스복 화보, 잘록허리+탄력다리 ‘소녀시대 중 건강미甲’

파이낸셜뉴스       2013.05.21 20:56   수정 : 2013.05.21 20:56기사원문



소녀시대 유리가 테니스복을 입고 건강미를 과시했다.

최근 소녀시대 유리는 테니스복을 입고 테니스코트에서 코스모폴리탄 6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는 테니스 공이 가득 담긴 카트 앞에서 라켓을 들고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테니스복을 입고 있는 유리는 잘록한 허리와 길고 탄력 있는 다리로 건강미를 과시하고 있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유리의 테니스복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테니스복도 잘 어울린다”, “유리 테니스복 입으니 늘씬 몸매가 도드라지네”, “유리 소녀시대 중 미모 최강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9일 일본에서 ‘러브 앤 걸스’를 발표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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