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후덕+친근’ 몸매에 깜짝 ‘완벽 S라인은 어디로?’
파이낸셜뉴스
2013.05.22 01:03
수정 : 2013.05.22 01:03기사원문
배우 윤진서가 몰라보게 살이 오른 모습으로 화제에 올랐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뜨거운 안녕’ VIP시사회에는 배우 김유정, 박하선, 윤소이, 가수 박지민,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등이 참석했다.
하지만 윤진서는 휴식을 취하는 동안 이전보다 후덕해져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특히 하이힐이 아닌 플랫슈즈를 신음으로써 친근한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더욱 사로잡기도.
한편 ‘뜨거운 안녕’은 오늘 내일 하지만 뭔가 수상쩍은 나이롱 시한부 환자들의 인생 마지막 꿈을 향한 기적 같은 도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0일 개봉 예정.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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