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옥정’ 유아인, 바쁜 촬영에 “살이 7kg이나 빠졌다”
파이낸셜뉴스
2013.05.24 16:01
수정 : 2014.11.06 12:03기사원문
유아인이 바쁜 촬영 일정에 따른 고충을 토로했다.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 세트장에서 진행된 ‘장옥정’ 기자간담회에는 주연배우 유아인, 김태희가 참석했다.
이에 김태희는 “드라마 스케줄이 생방 수준이라 고생하면서 찍고 있다. 체력 소모도 많고 급하게 진행돼 아쉽기는 하지만 배우들끼리 장난도 치고 웃으면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유아인 역시 마찬가지. 그는 “힘들고 바쁜 건 드라마 찍으면서 누구나 겪는 일”이라며 담담히 받아들였지만 이내 “개인적으로 살이 7kg이나 빠졌다. 화면상에는 티가 잘 안난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장옥정’의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시청률에 유아인은 “아직 괘도에 올랐다고 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다. 지금은 매니아층을 잡았다고 할 수 있겠다. 남은 시간 동안 대중들을 사로잡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전하기도.
한편 ‘장옥정’은 ‘착한’ 장희빈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켜 새로운 해석으로 기대를 모은 작품. 원작 소석의 착한 결말과 달리 어떤 끝맺음을 보일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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