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성배 '뒷문은 내가 책임진다'

파이낸셜뉴스       2013.05.24 21:40   수정 : 2014.11.06 11:55기사원문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24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9회말 마무리투수로 등판한 롯데 김성배가 역투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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