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한녀’ 진영, 양진성 골수이식 수포로 돌아가자 ‘절망’
파이낸셜뉴스
2013.06.14 00:35
수정 : 2013.06.14 00:35기사원문
양진성의 골수 이식 수술이 수포로 돌아갔다.
13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우와한 녀'에서는 공민규(진영 분)는 의사에게서 유난희(양진성 분)가 골수이식을 받을 수 없게 됐다는 말을 듣게 됐다.
이에 공민규는 바로 유난희에게 달려가 "어떻게 해서든지 맞는 골수를 다시 찾아내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유난희는 "더 이상 병원에 있다 죽고 싶지 않다"며 웃었고, 이에 공민규는 "그렇게 죽는다는 말을 쉽게 할 수 있냐"며 유난희를 꾸짖었다.
이 말에 유난희는 "나도 두려워. 나 아직 죽는 것 한 번도 안 해봤잖아. 서툴러서 그래"라며 애써 공민규를 위로했고 공민규는 그런 유난희의 말을 들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유난희는 공민규보다 더 밝게 웃으며 "너는 웃는게 훨씬 더 귀여워"라며 공민규의 기분을 풀어주려 했고 공민규는 할 수 없이 유난희에게 씩 웃어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조아라(오현경 분)가 최고야(한정수 분)와의 대형 스캔들이 터질뻔 하자 직접 진보여(안선영 분)를 찾아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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