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고소영에게 사과 “‘구미호’ 당시 연기 부족했다”
파이낸셜뉴스
2013.06.21 16:36
수정 : 2013.06.21 16:36기사원문
정우성이 고소영에게 사과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배우 정우성이 출연한 가운데 DJ 박경림은 “신인 시절 작품인 영화 ‘구미호’ 때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을 했다.
이어 그는 “영화 중 ‘구미호’를 극장에서 가장 많이 봤다. 당시 자책감도 들고 식은땀도 났다. 날 스크린에서 끄집어내고 싶었다. 스태프 쫑파티 때 마이크를 잡고 스태프와 고소영에게 사과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정우성은 오는 7월4일 개봉하는 영화 ‘감시자들’에서 데뷔 후 첫 악역 연기를 선보인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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