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뉴욕, 변함없는 동안외모 과시 ‘뉴오커 분위기 물씬’
파이낸셜뉴스
2013.07.04 16:42
수정 : 2014.11.05 12:17기사원문
가수 장우혁이 뉴욕커의 기분을 만끽했다.
4일 장우혁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뉴욕 도착! 내가 돌아왔다! 드디어 뮤비를 찍는 건가? 떨린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 블랙의 힙합 의상을 입고 뉴오커의 분위기를 풍긴 채 카메라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는 장우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우혁은 1세대 아이돌답게 30대인 현재도 무결점의 뽀얀 피부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더욱 끌었다.
한편 장우혁의 뉴욕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우혁 뉴욕에서 뮤비 찍는다고 고생 많겠네. 파이팅!”, “장우혁 갈수록 어려지는 것 같아. 여전히 멋져”, “학창시절 나의 우상 장우혁 얼른 돌아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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