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여신 정이’ 이상윤, 석고대죄 현장서 웃음 터진 이유는?

파이낸셜뉴스       2013.07.29 17:04   수정 : 2014.11.04 15:14기사원문



이상윤-이광수의 석고대죄 현장이 공개됐다.


29일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제작진은 극중 광해(이상윤 분)와 임해(이광수 분)가 선조(정보석 분)를 향해 석고대죄하는 스틸 컷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는 무언가를 신신당부하는 듯 보이는 가운데 이상윤 역시 심상치 않은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광수의 강렬한 눈빛에 웃음이 터진 이상윤의 모습에서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의 뒷모습도 엿볼 수 있기도.

한편 유정(문근영 분)과 광해, 태도(김범 분) 세 사람의 로맨스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asterie@starnnews.com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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