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女댄서와 함께 섹시 댄스'

파이낸셜뉴스       2013.08.22 20:35   수정 : 2013.08.22 20:35기사원문



솔로로 컴백한 그룹 빅뱅의 승리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 E&M 센터에서 진행된 Mnet 'M! Countdown (엠카운트다운/347회)'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EXO(카이, 루한, 타오, 첸, 세훈, 레이, 시우민, 백현, 디오, 수호, 크리스, 찬열), 크레용팝(엘린, 소율, 금미, 초아, 웨이), 승리, B.A.P(방용국,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 선미, 헨리, 임정희, ZE:A(제국의아이들/문준영, 임시완, 케빈, 황광희,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 Tasty(대룡, 소룡), VIXX(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 소울다이브(넋업샨, 지토, 디테오)&스윙스, 김현중, 케이헌터, 파이브돌스(혜원, 효영, 은교, 나연, 승희, 연경), Honey G(허니지/배재현, 박지용, 권태현), 범키, 빅스타(필독, 바람, 래환, 주드, 성학)가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엑소의 '으르렁'이 1위를 차지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eaven@starnnews.com임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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