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미 무보정.. 비키니 입고 육감적인 몸매로 섹시미 과시
파이낸셜뉴스
2013.09.04 07:11
수정 : 2014.11.03 16:17기사원문
모델 엄상미가 무보정 사진을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엄상미는 지난 8월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수영복을 무슨 수영복이라고 하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상미는 검정색 모노비키니를 입고 한쪽 다리를 의자에 올린 채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완벽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엄상미 비키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무보정?", "미스 맥심 답네", "다리가 정말 긴 것 같다", "몸매가 정말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010년 화보 모델로 데뷔한 엄상미는 지난해 맥심 한국판에서 주최하는 미스 맥심 6월 예선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