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홍진영 애교 증언 “격양된 톤+과도한 눈 깜빡임”
파이낸셜뉴스
2013.09.08 09:38
수정 : 2014.11.03 14:58기사원문
신지가 홍진영의 애교에 대해 증언했다.
8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 출연한 신지는 함께 출연한 홍진영의 격양된 톤에 대해 일침을 가하며 일상 속 과도한 애교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게 홍진영인 듯”, “좀 과도하긴 하지”, “오늘 신지 시원하네”, “홍진영 애교에 다들 녹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수희, 홍진영, 서수남, 김현심, 김태우,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아이비, 레이디스코드의 소정, 은비, 신지, 빽가, 양하영, 혜이니 등이 출연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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