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미 노출, 미란다커에 자극 받았나?..네티즌들 ‘깜짝’
파이낸셜뉴스
2013.09.11 06:44
수정 : 2014.11.03 14:13기사원문
엄상미가 속옷이 노출된 사진을 공개해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7일 엄상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벨트 치마! 신기해 나도 벨트나 모아 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특히 사진 속에는 짧은 하의로 인해 속옷으로 보이는 의상이 노출된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란다커 노출했다더니 엄상미도 노출했네”, “자기 페이스북이니 뭐”, “수영복일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상미는 지난 2010년 화보 모델로 데뷔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