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유메디칼, 일본 JMS社에 자동심장충격기 공급

      2013.09.25 10:18   수정 : 2014.11.03 11:14기사원문
자동심장충격기(AED, 자동제세동기) 전문업체인 씨유메디칼시스템(대표이사 나학록)은 일본법인을 통해 일본의 JMS사와 'CU-SP1' 제품 공급 계약 체결, 9월내에 초도 물량 500대를 공급 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일본의 JMS는 2012년 기준으로 약 5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약 50년의 역사를 가진 의료기기, 의약품 제조 및 수출입 판매 회사이다.


이번에 공급하게 될 자동심장충격기 'CU-SP1'은 최근 일본 후생노동성의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씨유메디칼의 주력 제품으로, 일반인들의 사용 편리성이 강조된 만큼, 공공시설 보급률이 높은 일본 시장에 적격이라는 평가이다.

씨유메디칼 관계자는 "일본은 세계 2위의 AED 시장인 만큼, JMS사 공급을 계기로 일본 적십자사 및 동경소방청 등에 제품 추가 공급의 경쟁 우위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본에서 4분기부터 추가적인 매출 발생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고 강조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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