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노출 사고’ 시상식 도중 노출사고 겪어
파이낸셜뉴스
2013.09.27 08:13
수정 : 2014.11.03 10:49기사원문
'가슴 노출 사고' 시상식 도중 노출사고 겪어
희극작가 겸 배우인 티나 페이(43)가 에미상 시상식 무대에서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순간 그녀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동료 수상자가 소감을 말하는 동안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언론은 그녀의 노출이 짧은 순간에 이뤄졌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고 당시에는 알아채지 못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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