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명 '청소년대표 출신의 현란한 발재간'

파이낸셜뉴스       2013.10.03 17:52   수정 : 2014.11.03 09:30기사원문



가수 구자명이 3일 오후 인천 송도종합스포츠파크에서 ‘2013 아시아 유소년 축구축제’ 식전행사로 열린 FC MEN(아이돌 축구팀)과 전 국가대표팀의 경기에 참가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수원 삼성 산하 연예인 축구팀 FC MEN 소속 김현중, 비스트 윤두준, 이기광, 이완, 서지석, 구자명, 노지훈 등과 前 국가대표 선수인 박종환, 조광래, 신태용, 최진한, 이장수, 황보관, 허정무, 최순호, 이천수, 설기현, 김남일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인천시와 전국유스청소년축구연맹이 주관하고 아시아 16개국, 총 1천200여명이 참가하는 ‘2013 아시아 유소년 축구축제’는 오는 6일까지 인천 송도종합스포츠파크에서 펼쳐진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eaven@starnnews.com임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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