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리조트하우스’ 개발 서영무 한원그룹 회장
파이낸셜뉴스
2013.10.13 17:46
수정 : 2014.11.01 13:40기사원문
"삶의 공간은 인류 창조성 최대의 시험장입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힐링 리조트하우스 개발에 나서는 서영무 한원그룹 회장(51·사진). 그는 지난 20여년간 국내 최고의 디벨로퍼로서 아파트 주상복합건물, 국내 복합쇼핑몰 '포도몰' 남춘천 컨트리클럽, 제1호 도시형 생활주택인 '아데나'시리즈 등 17건 이상 굵직한 부동산 개발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기업 사명을 이같이 정했다.
한원그룹은 모회사인 ㈜한원을 비롯해 아파트 주상복합건물을 개발하는 한원건설, 남춘천CC를 개발·운영하는 한원레져, 리조트 사업을 담당하는 한원개발, 상업시설개발뿐 아니라 직접 운영을 책임지는 포도몰㈜, 외식 및 유통사업을 담당하는 더라이프갤러리㈜ 등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 그룹이 유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순한 부동산 개발이 아니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는 것이라고 서 회장은 전했다.
서 회장이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프로젝트에는 항상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현재는 보편화된 도시형 생활주택의 첫 모델을 성공시킨 것도 서 회장의 아이디어와 추진력이 배경이 됐고 부동산 개발사로는 처음으로 운영까지 맡아 성공을 거두고 있는 '포도몰' 역시 최초로 시도되는 상업시설 개발 형태라는 것이다.
그는 이제 '창의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의 힐링 리조트하우스 개발에 나선다. 강원 춘천시 신동면 혈동리에 들어설 예정인 '한원관광단지'. '더스프링(The Spring)'으로 소개될 새로운 형태의 이 리조트는 최고 시설의 리조트하우스로 개발될 것으로 알려졌다.
'리조트 내의 타운하우스'라는 의미의 리조트하우스로,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개념이다. 더스프링 리조트는 골프장과 호텔, 스파, 힐링센터(헬스케어센터)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충족하는 복합 힐링리조트 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서 회장은 "더스프링은 경춘선 전철이나 차량으로 서울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는 우수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며 "더불어 골프, 호텔, 스파, 리조트하우스에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24시간 개인 경호에 가까운 보안과 응급대응 시스템 등으로 세컨드하우스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각종 혜택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pio@fnnews.com 박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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