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숨겨둔 골반라인, 여성미 넘치네'

파이낸셜뉴스       2013.10.22 19:27   수정 : 2014.11.01 11:42기사원문



가수 김예림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CGV 청담시네시티에서 진행된 ‘제1회 스타일 필름 페스티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1회 스타일 필름 페스티벌’는 ‘2013 SIA FESTIVAL’ 중 하나로, 고정관념을 깬 역발상을 통해 세계의 무화 트렌드를 바꾼 ‘세기의 아이콘’을 주제로 한 영화제다.

이날 페스티벌에는 최범석, 리키킴, 강한나, 윤소희, 한민채, 허가윤, 신지훈, 이기우, 김산호, 현우, 클라라, 장민영, 황소희, 김예림, 최필립, 이엘리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제1회 SIA 페스티벌’은 개막작 ‘다이애나’를 시작으로 폐막작 ‘마드모아젤 C’를 비롯해, ‘코코샤넬’ ‘팩토리걸’ ‘티파니에서 아침을’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까지 총 6개의 고전과 현대작품을 선보인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_hi@starnnews.com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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