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 '기황후' 주역들, MBC 사극의 부활을 꿈꾸며
파이낸셜뉴스
2013.10.24 14:43
수정 : 2014.11.01 11:24기사원문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MBC 새 월화드라마 ‘기황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한희 프로듀서를 비롯해 배우 하지원, 주진모, 지창욱, 백진희가 참석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eaven@starnnews.com임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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