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할로윈파티, 다양한 캐릭터변신 ‘평범한 차림이 오히려 이상’

SM 할로윈파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9일 SM엔터테인먼트는 SM타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할로윈 파티 코스프레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엑소와 샤이니의 멤버들은 프레디와 피콜로, 나루토, 뱀파이어 저승사자 등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해있다.

반면 슈퍼주니어 동해는 평범한 차림으로 이들의 모습을 즐기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SM 할로윈 파티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워 죽음”, “동해 오히려 튀어”, “재밌게 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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