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경상도 남자의 무뚝뚝함 버리고 밝게 변신'
파이낸셜뉴스
2013.11.07 11:47
수정 : 2013.11.07 11:47기사원문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타엔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는 부산 사투리로, ‘주군의 태양’에서는 언제나 곁에서 지켜주는 우직함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든 서인국이 이번에는 영화 ‘노브레싱’으로 귀여운 페이스에 멋진 몸매로 베이글남의 면모를 과감 없이 드러내며 여성 관객들을 공략 중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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