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콜벳’, 2014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
뉴스1
2014.01.14 10:36
수정 : 2014.10.30 16:20기사원문
제너럴모터스(GM)는 13일(현지시간) ‘2014 북미국제오토쇼(NAIAS)’ 개막에 맞춰 개최된 ‘2014년 북미 올해의 차(NACOTY)’ 시상식에서 스포츠카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가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2013년 북미 올해의 차에 럭셔리 콤팩트 세단 캐딜락 ‘ATS’가 선정된 데 이어 GM 차량이 2년 연속 북미 올해의 차에 오르게 됐다.
‘북미 올해의 차’상은 북미 시장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매년 최고의 모델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이번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전문 언론인 48명으로 구성된 심사단에 의해 제품혁신, 스타일, 실용성, 성능, 안전도 및 만족도 등 다방면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콜벳 Z06는 알루미늄 프레임과 탄소섬유에 기반한 차체 경량화, 탁월한 공기저항 설계와 625마력의 출력을 뿜어내는 6.2리터 8기통 가솔린 직분사 슈퍼차저 엔진을 장착했다. 또 패들 시프트 기능을 포함한 고성능 8단 자동변속기 등의 첨단 기술을 콜벳 스팅레이에 적용했다. 콜벳 Z06는 내년부터 북미시장에 판매될 계획이다.
콜벳 Z06와 차체를 공유하며 새롭게 개발된 레이스카 콜벳 C7.R은 콜벳이 지난 16년 간 차량 내구성의 상징인 북미 르망 대회 등을 석권하며 입증한 다양한 신기술을 채택했다. 콜벳 C7.R은 이달 말 미국 데이토나(Datona)에서 열리는 대회에 첫 출전하게 될 계획이다. 또
한편 GM은 이번 모터쇼에서 270마력 2리터 직분사 터보 엔진을 채택한 콤팩트 럭셔리 세단 캐딜락 ATS의 새 쿠페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또 GMC 브랜드의 새로운 픽업 트럭 캐년(Canyon)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서울=뉴스1) 류종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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