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오상진-태연 '두 미녀사이에서 부끄러워요'
파이낸셜뉴스
2014.01.16 17:07
수정 : 2014.10.30 15:03기사원문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 태연, 배우 오상진이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골든디스크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한 해 동안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중가요를 선정해 결산하는 자리로 대중가요의 창작 의욕 진작과 신인 발굴, 음반 및 음원 산업에 기여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한편 ‘제2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음반과 음원 판매량을 기준으로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올해도 음반(본상 및 대상)과 음원 부문(본상 및 대상)으로 후보자를 나눠, 본상 각 8명(팀), 대상 1명(팀), 신인상 2~3명(팀)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JTBC를 통해 오후 5시부터 8시 50분까지 230분간 생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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