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화요, 설 맞이 ‘고급 차례주’ 선물세트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2014.01.21 14:05
수정 : 2014.10.30 12:49기사원문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화요(대표 조태권, www.hwayo.com)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조상님께 예(禮)로 올리는 차례의 의미를 담은 '고급 차례주' 선물세트를 21일 선보였다.
화요 정병세트는 화요 750mL 1병과 정병, 도자기 잔 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요 도수에 따라 41도(5만4000원)와 25도(3만4000원) 2종으로 구분된다.
화요 엑스트라 프리미엄'(750mL /16만8000원·사진)은 최고급 싱글 라이스 목통주로 화요 10주년 기념 2만병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이외에도 화요를 도수(17도, 25도, 41도)별로 즐길 수 있는 화요 3종 세트(5만4000원)는 화요 베스트셀러로 매해 실속형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다. (080)273-2730 courage@fnnews.com 전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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