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종현 열애설에 SM, “친구일 뿐 사실 아냐” 일축

파이낸셜뉴스       2014.01.29 08:23   수정 : 2014.10.30 01:51기사원문



종현 측이 이유비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29일 SM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스타엔과 통화에서 “샤이니 종현과 이유비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그저 친목 모임에서 만난 친구일 뿐이다”라며 “그냥 친하게 지내는 사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29일 오전 한 매체는 90년생 동갑내기인 이유비와 샤이니 종현이 지난해 말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샤이니의 종현은 2008년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중견 연기자 견미리의 딸인 이유비는 MBN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해 KBS2 ‘착한 남자’, MBC ‘구가의 서’ 등에 출연해 인기를 쌓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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