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이혼 당시 상황 언급 “살이 54kg까지 빠졌다” 고백

파이낸셜뉴스       2014.03.18 22:05   수정 : 2014.10.29 02:50기사원문



허지웅이 이혼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영화 평론가 허지웅이 이혼 당시 심정을 고백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허지웅 체형에 대해 “원래 마른 편이었나. 아니면 힘을 써 그런가”라고 물었다. 이에 허지웅은 “원래 마른 편이었는데 2~3년 전 54kg까지 빠졌다. 지금은 다시 찌워 괜찮아졌다”고 답했다.

그러자 최화정은 “당시 왜 그렇게 살이 많이 빠졌냐”고 물었고 허지웅은 “이혼했기 때문이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밥을 못 먹고 토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허지웅은 이혼 사유와 관련해 “뚜렷하게 잘못한 것이 아니었다. (전 부인이) 나와 사는 것은 글렀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혼을 통보했다. 막판에 수습하려 했는데 잘 안 됐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지웅은 지난 2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결혼 신고도 안 하고 애도 안 낳겠다고 했다”라며 “내가 잘못을 확실히 한 것 같다. 결혼을 다시 한다면 전 부인과 하고 싶다. 진짜 훌륭한 사람이다”고 밝힌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