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칸투 '역전이야!'
파이낸셜뉴스
2014.03.29 15:48
수정 : 2014.10.29 00:52기사원문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개막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9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두산 칸투가 3회말 2사 1,3루 상황 홈런을 치고 있다.
한편 잠실 라이벌 두산과 LG는 각각 첫 선발투수로 니퍼트와 김선우를 앞세워 시즌 첫 승리를 노린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