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출연 확정...내년 개봉

파이낸셜뉴스       2014.04.01 11:25   수정 : 2014.10.29 00:29기사원문



이병헌(사진출처 영화 '지 아이 조2' 포스터)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제네시스'에 출연한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터는 이병헌이 최근 '터미네이터:제네시스'의 출연을 확정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영화에서 이병헌의 역할은 아직 미정이나 극 중 중요한 배역(Key Role)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병헌과 함께 영화 '매드맨'의 마이클 글래디스와 영화 '호스티지'의 샌드린 홀트가 '터미네이터:제네시스'에 합류한다.

앞서 이병헌은 영화 '지. 아이.조' 시리즈와 '레드:더 레전드' 등에 출연한 바 있어 이번 '터미네이터:제네시스' 출연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터미네이터:제네시스'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와 존 코너(제이슨 클락)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터미네이터 역으로는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출연하며, 영화 '토르:다크 월드'를 연출한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내년 7월 북미 개봉 예정.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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