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파이낸셜뉴스
2014.04.15 18:15
수정 : 2014.10.28 07:51기사원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 브랜드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조감도)가 오는 29일 문을 연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는 경기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 중심부에 총 282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지하철 판교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어 서울 강남까지 16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는 객실을 포함한 호텔 전 구역에서 100% 금연정책을 시행한다. 3가지 타입의 객실에는 약 101㎝(40인치) 플랫 스크린 스마트TV, 편안한 책상과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의자, 초고속인터넷이 설치됐다.
호텔 8층에는 로비, 레스토랑, 바와 미팅룸이 있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텔 뷔페 레스토랑인 모모카페는 오픈키친 라이브 스테이션 형태로 디자인됐다.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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