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정우성이 전하는 배우로서의 20년과 20대
파이낸셜뉴스
2014.05.20 15:27
수정 : 2014.10.27 08:43기사원문
정우성이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화보를 촬영했다.
최근 지큐 코리아가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신의 한 수’의 배우 정우성을 만났다.
정우성은 “10대 시절 외로움이 내게 친숙한 감정이어서 20대로도 이어진 것 같다. 30대는 좀 더 나은 사람으로 가는 과정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정우성의 화보와 인간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인터뷰 ‘初夏(초하)의 우성’은 지큐 코리아 6월호 혹은 지큐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오는 6월1일 이후에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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