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청바지와 셔츠만으로 고혹적인 매력 발산
파이낸셜뉴스
2014.05.23 07:13
수정 : 2014.05.23 07:13기사원문
박신혜가 고혹적이고, 도발적인 매력이 묻어나는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신혜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데님브랜드 잠뱅이 화보에서 섹시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S라인 데님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기본 아이템인 화이트 셔츠와 데님팬츠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늘씬한 키와 특유의 생기발랄함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박신혜는 잠뱅이 화보를 통해 기존의 청순발랄한 느낌과는 다른 또가른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는 셔츠와 청바지만으로도 섹시한 느낌을 연출하며 자연미인다운 우월한 미모와 고혹적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현장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현장 관계자는 "새롭게 공개된 박신혜의 화보는 평소 캐주얼한 느낌의 데님 소재를 섹시미로 재해석, 박신혜의 관능적인 매력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데님팬츠와 셔츠 등 친근한 아이템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니 올 여름 스타일 지수를 높이고 싶다면 박신혜의 스타일링을 따라 해도 좋겠다"고 설명했다.
박신혜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신혜 청바지와 셔츠만으로 저런 매력을 내다니. 놀랍다" "박신혜 청순한줄만 알았는데 섹시한 매력까지!" "박신혜 셔츠와 청바지만으로 고혹적인 느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의복으로 인해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는 왕비로 분해 새롭고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이게될 영화 '상의원'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
/여창용 기자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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