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합성사진, 원본은 청순한 사진인데 대체 왜? ‘분노’
파이낸셜뉴스
2014.06.05 15:53
수정 : 2014.06.05 15:53기사원문
현아 합성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모 그룹 멤버가 분실한 휴대전화에서 사진이 공개됐다’는 설명과 함께 현아가 속옷만 입은 사진이 급속도로 유포됐다.
특히 현아의 합성 전 사진은 평범한 티셔츠를 입고 찍은 셀카로 반팔 티셔츠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청순한 사진을 악의적으로 합성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고의적인 비방 목적으로 합성사진과 루머를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며 강경 대응할 뜻을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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