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부착한 男..알몸으로 강남거리 활보 ‘경악’
파이낸셜뉴스
2014.06.09 22:04
수정 : 2014.06.09 22:03기사원문
당시 경찰은 김씨가 특수 강도·강간 등의 혐의로 전자발지 관리대상자라는 것을 확인, 그대로 체포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