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시청률의 제왕, 김하영 출연 속 마지막 방송
파이낸셜뉴스
2014.07.06 22:09
수정 : 2014.07.06 22:09기사원문
‘개그콘서트’의 코너 ‘시청률의 제왕’이 배우 김하영의 등장 속에 막을 내렸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시청률의 제왕에서는 배우 김하영과 김민진이 특별 출연했다.
곧 등장한 김하영과 김민진은 극중 장례식장에서 의사 가운을 입고 등장해 개그맨들로부터 “의사냐?”는 질문을 받았다. 하지만 이들은 결국 이발사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시청률의 제왕은 마지막으로 방송되며 막을 내렸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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