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출신 김정훈, 한일합작드라마 ‘태양의 도시’ 남주 캐스팅
파이낸셜뉴스
2014.07.07 12:50
수정 : 2014.07.07 12:50기사원문
김정훈이 한일합작드라마 ‘태양의 도시’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7일 소속사 메르센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정훈이 최근 한일합작드라마 ‘태양의 도시’의 남자 주인공 강태양 역으로 최종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영화 ‘여고괴담’으로 최강희, 박진희 등 신인 여배우들을 발굴했던 박기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사전제작을 통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건설 담합’이란 주제를 담고 있는 이번 드라마에서 김정훈은 부패한 발주자와 돈만 추구하는 건설업자, 그리고 거기에 기생하는 조폭과 감독기관의 유착 속에서도 원칙을 추구, 사람이 살만한 건물을 짓고 우리 사회가 잊고 살아온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강태양 역으로 다시 한 번 연기 변신을 꾀한다.
한편 김정훈은 최근 새 미니앨범 ‘5091’을 발매하며 국내 컴백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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