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PD, 박민우 졸음운전 방송에 “큰 오해없길..”

파이낸셜뉴스       2014.07.14 17:08   수정 : 2014.10.25 05:57기사원문



‘룸메이트’ 제작진이 박민우 졸음운전과 관련해 해명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멤버들의 첫 여행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서강준, 박민우, 송가연, 홍수현, 박봄은 한 팀이 되어 강원도로 여행을 떠났다.


이러한 가운데 운전자를 자처한 박민우는 장시간 운전에 급격히 피로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졸음운전으로 캠핑카가 점점 가드레일 쪽으로 향하는 위험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에 시청자 게시판에는 졸음운전을 한 박민우도 문제지만 그런 방송을 내보낸 제작진을 향한 비난이 쏟아졌고 제작진이 해명에 나선 것.

14일 ‘룸메이트’ 박상혁 PD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지난 13일 방송에서 박민우가 다리 아픈 상황에서 운전하게 됐고, 잠을 제대로 못 잔 상황에서도 운전이 미숙한 서강준을 위해 어려운 트레일러 우전을 자원했다”라며 “방송에서 잠깐 비친 모습 때문에 오해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졸음운전 한 박민우를 보고 놀라서 박봄이 욕설을 하는 장면도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