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이만갑’ 출연진에 통 큰 피자 선물
파이낸셜뉴스
2014.07.15 10:32
수정 : 2014.10.25 05:20기사원문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감)'의 안방마님 박은혜가 녹화현장에 피자를 통크게 선물했다.
박은혜는 지난 주 채널A '이만갑' 녹화 때 함께 출연하는 출연진과 스태프에게 자신이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피자마루의 피자를 대접한 훈훈한 현장을 공개했다.
박은혜는 트위터를 통해 "엄청난 피자들!피자광고 촬영 기념으로... 며칠 전 이제 만나러 갑니다 녹화 날 피자 40판을 쐈어여~~ 우리 이만갑 미남미녀분들 다들 너무 즐거워하셔서 저도 기뻤답니다. 좋은 분위기에 시청률도 쑥쑥!"이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함께 출연하는 출연진과 피자를 먹고 있는 모습 등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있다. 사진만으로도 훈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누리꾼들은 "박은혜 외모만큼 훈훈한 마음씨" "박은혜 피자 선물 역시 안방마님" "박은혜, '이만갑' 출연진들과 가족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박은혜는 지난 주 채널A '이만갑' 녹화 때 함께 출연하는 출연진과 스태프에게 자신이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피자마루의 피자를 대접한 훈훈한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함께 출연하는 출연진과 피자를 먹고 있는 모습 등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있다. 사진만으로도 훈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누리꾼들은 "박은혜 외모만큼 훈훈한 마음씨" "박은혜 피자 선물 역시 안방마님" "박은혜, '이만갑' 출연진들과 가족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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