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주연 '가슴께 조신하게 손을 가리고~'

걸그룹 애프터스쿨 주연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CGV 영등포에서 열린 영화 ‘명량’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김한민 감독, 배우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이정현, 노민우, 박보검, 오타니 료헤이 등이 참석했다.

한편 영화 ‘명량’은 1597년 단 12척의 배로 왜군의 330척 공격에 맞서 승리한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윤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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