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담즙분비 촉진으로 간 기능 개선
파이낸셜뉴스
2014.09.02 18:06
수정 : 2014.09.02 18:06기사원문
대웅제약은 오랜만에 만나는 친지·가족의 간 건강을 위해 '우루사'를 명절 선물로 추천했다.
실제로 명절이 다가오면 약국에서 우루사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다고 한다. 이처럼 우루사가 온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간 건강 관리제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보다 탁월한 효능과 효과 때문이다.
아울러 세포사멸을 억제해 간세포를 보호하고 면역 기능 조절도 하는 UDCA는 간 건강을 위한 필수적인 성분이다. 이렇게 우리 몸에 있는 간세포를 보호하고 간 기능을 개선해 간 기능 저하로 인한 육체피로나 전신권태를 해결하게 된다. 실제로 의료계 전문가들은 우루사의 UDCA가 갖고 있는 간세포 보호 및 간 기능 개선 효능을 인정하고 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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