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럭셔리 4도어 세단 '플라잉스퍼 V8'

파이낸셜뉴스       2014.09.19 12:03   수정 : 2014.09.19 12:03기사원문



18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모델들이 벤틀리의 럭셔리 4도어 세단인 '플라잉스퍼 V8'을 선보이고 있다. 4.0L 트윈터보 V8 엔진을 장착한 이 차량은 최고출력 507마력과 최대토크 67.3㎏·m의 힘을 발휘한다. 판매가격은 2억5000만원대.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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