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누드톤 드레스로 고급스럽게'
파이낸셜뉴스
2014.10.01 17:30
수정 : 2014.10.01 17:30기사원문
배우 하연수가 1일 오후 경남 진주시 칠암동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7회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레드카펫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제7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는 '왕가네 식구들', '기황후', '별에서 온 그대', '정도전', '밀회'가 작품상 후보에 올랐으며 배우 지창욱, 이승기, 이종석, 김재중, 유아인이 남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배우 오연서, 황정음, 이지아, 최지우, 김희애가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배우 하지원, 김수현, 전지현, 이민호, 조재현이 연기 대상 후보에 올랐으며 가수 에일리와 걸그룹 베스티(유지, 혜연, 다혜, 해령)의 축하무대가 꾸며졌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eachyoon@starnnews.com윤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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