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솜 '몸매 드러나는 초밀착 블랙 드레스'
파이낸셜뉴스
2014.10.02 19:27
수정 : 2014.10.02 19:27기사원문
배우 이솜이 2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개막식은 배우 문소리와 와타나베 켄이 MC로 나서 호흡을 맞춘다. 또한 11일에 진행되는 폐막식은 배우 조진웅, 이정현이 진행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eachyoon@starnnews.com윤예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