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송민호-강승윤, 런웨이서 자유로운 워킹으로 ‘모델 포스’
파이낸셜뉴스
2014.10.17 20:17
수정 : 2014.10.17 20:17기사원문
위너 송민호, 강승윤이 ‘서울패션위크’ 런웨이를 밟았다.
17일 오후 그룹 위너(WINNER) 강승윤, 송민호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고태용 디자이너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 콜렉션의 모델로 런웨이를 밟았다.
올해로 14주년을 맞은 서울패션위크는 지춘희, 이상봉, 박윤수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 55명이 참여했으며 서울컬렉션 55회, 제너레이션 넥스트 25회, 프레젠테이션 쇼 5회 등 모두 85회의 패션쇼가 선을 보인다.
한편 위너는 지난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1집 앨범 활동을 마무리 짓고 새 앨범 작업에 돌입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tjddlsnl@starnnews.com김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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