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 ‘식사하던 손님들 날벼락’ 병원 이송
파이낸셜뉴스
2014.11.05 14:18
수정 : 2014.11.05 14:18기사원문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
4일 밤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승용차가 음식점으로 돌진해 손님 7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모 씨(56) 등 식당 손님 7명이 부상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은 도로 3차로에서 차를 몰던 최 씨가 앞에 가던 택시가 2차로에서 3차로로 급하게 진로를 바꾸자 이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 큰일 날 뻔했네"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 택시가 잘못한 건가?"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 얼마나 놀랬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경찰은 도로 3차로에서 차를 몰던 최 씨가 앞에 가던 택시가 2차로에서 3차로로 급하게 진로를 바꾸자 이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 큰일 날 뻔했네"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 택시가 잘못한 건가?"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 얼마나 놀랬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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