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토이, ‘세사람’ 뮤비서 유연석-김유미-공명 삼각 로맨스
파이낸셜뉴스
2014.11.14 12:37
수정 : 2014.11.14 12:37기사원문
유희열의 토이 타이틀곡 ‘세 사람’ 뮤직비디오 스틸이 공개됐다.
14일 소속사 안테나뮤직 측은 배우 유연석, 김유미, 공명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토이의 정규 7집 앨범 타이틀곡 ‘세 사람’의 뮤직비디오 스틸 컷을 공개했다.
또한 사진 속에는 한밤 중 길거리에서 서로를 꼭 끌어안고 있는 유연석과 김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연석은 김유미를 품에 안은 사진에서 말 못할 아픔이 느껴지는 눈빛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달달한 스킨십과 달리 슬픔에 잠긴 표정이 사진을 압도하며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타이틀곡 ‘세 사람’은 발라드의 제왕 성시경이 보컬로 참여한 곡으로, 지난 2001년 발표됐던 토이의 5집 ‘페르마타(Fermata)’의 타이틀곡 ‘좋은 사람’의 10년 후 버전으로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토이 스타일’로 분류되는 청춘, 사랑을 현실성 있게 다루는 음악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로 결혼을 앞둔 두 친구의 행복을 지켜봐야만 하는 한 남자의 안타까운 감정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뮤직비디오에도 ‘세 사람’에 녹아있는 짝사랑의 애절한 정서가 영상으로 담기며,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토이 7집 앨범 ‘다 카포’는 오는 18일 오전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부터는 오프라인 음반 판매점을 통해서도 7집 판매가 이뤄진다. ‘다 카포’는 지난 7일부터 사전 예약판매에 돌입했으며, 성시경,권진아, 다이나믹 듀오, 크러쉬, 자이언티, 빈지노, 크러쉬, 선우정아, 이수현(악동뮤지션), 이적, 김동률, 자이언티 등이 객원가수로 참여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ngh@starnnews.com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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