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히어로’ 내년 1월22일 개봉확정..완소 캐릭터가 나타났다
파이낸셜뉴스
2014.12.05 02:28
수정 : 2014.12.05 02:28기사원문
‘빅 히어로’가 개봉일을 확정 지었다.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작 ‘겨울왕국’을 잇는 디즈니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가 오는 2015년 1월22일로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소년과 로봇의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단번에 잡아끈다. 풍선 재질의 로봇은 등장부터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통통한 몸으로 축구공을 쫓는 모습부터 소년이 설계한 갑옷 부품을 착용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소년이 풍선로봇을 히어로로 변신시키기 위해 로봇의 거대한 몸집에 갑옷을 힘겹게 껴입히고 슈퍼히어로의 모습을 갖추기 무섭게 통통한 몸에 못 이겨 순식간에 분해되는 장면은 폭소를 불러일으킨다.
이처럼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사랑스러운 슈퍼히어로의 탄생을 알리는 티저 예고편은 ‘겨울왕국’ 이후 디즈니의 후속작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빅 히어로’는 동명의 마블 코믹스 원작에 영감을 얻어 제작된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겨울왕국’, ‘주먹왕 랄프’ 제작진이 참여해 기대를 높인다. 내년 1월22일 개봉 예정.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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