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고우리 '시선 잡는 몸매'
파이낸셜뉴스
2014.12.09 19:51
수정 : 2014.12.09 19:51기사원문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해 시상하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가운데 걸그룹 레인보우 고우리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10개 부문 포지션별 황금장갑의 주인공은 올 시즌 프로야구를 취재, 중계한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실시한 투표 결과에 따라 가려지며, 시상식 당일 현장에서 발표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sh87@starnnews.com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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