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계산기, 이렇게 쉽고 간단한 방법이?
파이낸셜뉴스
2014.12.11 07:33
수정 : 2014.12.11 07:33기사원문
'환율 계산기'
환율 계산기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환율 계산기에 환율을 확인하고 싶은 국가를 선택하면 해당 국가의 환율이 보여진다. 이때 사용자는 계산하고 싶은 금액을 입력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계산된 결과값이 나온다.
10일 오후 7시 54분 기준으로 미국의 1달러 환율은 현찰로 살 때 1123.21원 팔 때 1084.59원이고, 송금할 때는 보낼 때 114.70원, 받을 때 1093.10원이다.
환율 계산기에 네티즌들은 "환율 계산기, 정말 편리하네", "환율 계산기, 연말에 직구할 때 이용해야지", "환율계산기, 보낼 때랑 받을 때 차이 좀 덜났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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