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 휘센 손흥민 에어컨
파이낸셜뉴스
2014.12.17 16:39
수정 : 2014.12.17 16:39기사원문
'4D 입체냉방' 강력해진 바람
LG전자 '휘센 손흥민' 에어컨(사진)은 올여름 성수기를 겨냥해 출시했던 제품으로 5월 이후 휘센 에어컨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대표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또 일반 에어컨 바람 온도보다 4도 이상 낮은 차가운 바람으로 공간 온도를 빨리 낮춰주는 '아이스쿨 파워' 기능을 적용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냉방속도가 기존 정속형 모델 대비 65%, 인버터 모델보다 15% 빨라진다.
차별화된 디자인도 강점이다.
LG전자 '휘센 손흥민' 에어컨은 샴페인 잔의 곡선을 형상화한 외관에 360도 '아이스 트랙 윈도우'를 채택했다. 토출구를 따라 발광다이오드(LED) 색상 조명을 적용해 무드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헬스케어 기능과 에너지 효율도 더욱 강화했다.
'3M 초미세 먼지필터'를 채택해 황사는 물론 지름이 머리카락 굵기보다 2500배 작은 0.02마이크로미터(㎛) 먼지까지 제거한다.
여기에다 길어진 장마철·높은 습도 등 한국 여름철 기후변화에 맞춰 '투웨이(2way) 제습' 기능을 지원한다. 고객은 편의에 따라 '강력제습' '절전제습' 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 에너지효율 1등급은 물론 1등급보다 150% 더 효율이 좋은 '에너지 프론티어'를 달성했다.
LG전자 관계자는 "한층 강화된 냉방성능과 차별화된 디자인 등이 소비자들에게 반응이 좋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경쟁력으로 시장을 지속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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