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성인용품에 대한 생각 바뀌었다'

파이낸셜뉴스       2014.12.26 16:43   수정 : 2014.12.26 16:43기사원문



배우 클라라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워킹걸’ 언론 시사회에 참석한 가운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는 감독 정범식, 배우 조여정, 클라라, 김태우 등이 참석했다.

한편 ‘워킹걸’은 하루 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클라라)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내년 1월 8일 개봉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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