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 김정남 타히티 지원사격, 섹시댄스 배틀까지 ‘녹슬지 않았네’
파이낸셜뉴스
2015.01.10 18:34
수정 : 2015.01.10 20:51기사원문
‘무한도전-토토가’ 김정남이 제자 타히티를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혜화역 4번 출구 앞에서 진행된 걸그룹 타히티의 두 번째 미니앨범 ‘폴 인투 템테이션(Fall Into Temptation)’ 발매기념 게릴라 윙카 버스킹이 열렸다.
특히 타히티 멤버 아리와 섹시 댄스 배틀을 벌인 김정남은 녹슬지 않은 댄스실력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타히티의 타이틀 곡 ‘Phone Number’는 이성에게 먼저 표현하고 대시하는 여성의 당당함을 표현한 곡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ngh@starnnews.com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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